
13일 세종시에 따르면 서울에 거주하는 30대 A씨와 시내에 거주하는 언니(40대)·초등학생 조카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지난 11일 언니 집을 방문했다 전북 전주에 거주하는 가족이 확진된 뒤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이로써 시내 코로나19 확진자는 127명으로 늘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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