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3단계는 사회적 피해 막대…현 단계서 확산세 반전이 중요" 입력2020.12.11 11:27 수정2020.12.11 11: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시립묘지가 사유지 침범했다면…대법 "유족에 이장소송 내야" 지방자치단체가 운영하는 공설묘지 일부가 사유지를 무단 침범했다며 지자체가 아닌 분묘를 관리하는 유족을 상대로 이장 소송을 내야 한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11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2부(주심 권영준 대법관)는 ... 2 검찰, '국회 헬기 투입' 김세운 특수작전항공단장 참고인 조사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하는 검찰이 김세운 특수작전항공단장을 소환했다.11일 법조계에 따르면 검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본부장 김세현 서울고검장)는 이날 오후 김 단장을 참고인 신... 3 정찬 "병원 가보라"…'탄핵 집회' 인증 뒤 분노한 이유가 배우 정찬이 윤석열 대통령 퇴진을 촉구하는 집회에 참석한 뒤 자신을 둘러싼 가짜뉴스에 분노했다.정찬은 10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제 인스타 어디에도 저따위 글은 없다. 거짓말이고 루머이자 유언비어다"라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