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통영고속도로서 화물차 전복…굴 쏟아져 입력2020.12.10 22:55 수정2020.12.10 22:55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10일 오후 8시 20분께 대전시 동구 삼괴동 통영대전고속도로 통영 방향 203㎞ 지점에서 3.5t 화물차가 전복돼 차량에 실려있던 굴이 도로 위로 쏟아졌다. 현장 수습을 위해 일대 교통이 통제되면서 두 시간 넘게 정체가 빚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내일 출근길 동장군 찾아온다…서울 영하7도 '낮에는 포근' 2 "신동 소리 들었던 어린시절보다…지금이 연주하는 게 더 즐거워" 3 "비엔나1900展, 역대 클림트·실레 아시아 전시 중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