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벗을 때가 가장 위험" 강원 '거리두기 지킴이'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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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와 도내 18개 시군은 오는 11일부터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지킴이를 선발해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코로나19 방역 지침이 세분됨에 따라 장소·시설별 핵심 방역 수칙과 일상생활에서의 방역 수칙 등을 안내 홍보하기 위해서다.
시군별 참여 인원은 원주 40명, 강릉과 동해 20명, 춘천 10명 등 총 294명으로 내년 2월 말까지 운영된다.
사회적 거리두기 지킴이의 주요 활동은 연말연시 파티·모임 금지 집중 홍보, 마스크 착용, 출입자 명단 관리, 주기적 환기·소독, 식당 테이블 간 거리두기, 다중이용시설 내 음식 섭취 금지, 이용 인원 제한 등을 안내하고 홍보한다.
전창준 도 재난안전실장은 "수도권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고 지역사회 'n차' 감염이 언제 다시 폭증할지 몰라 위험한 상황"이라며 "연말연시 모임 자제하고, 마스크를 벗을 때가 가장 위험한 만큼 마스크를 꼭 착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춘천·원주·강릉·횡성·영월·정선·철원·양구 등 8개 시군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시행 중이고 나머지 10개 시군은 1.5단계가 유지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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