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엔젠바이오, 상장 첫날 공모가 대비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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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밀진단 기업 엔젠바이오가 코스닥 상장 첫날인 10일 약세로 마감했다.
이날 엔젠바이오는 시초가(2만8천원) 대비 8.39% 내린 2만5천650원에 거래를 마쳤다.
다만 공모가(1만4천원)보다는 83.21% 높았다.
2015년 KT와 젠큐릭스의 합작법인(JV)으로 설립된 엔젠바이오는 차세대염기서열분석(NGS)에 기반한 유전자 진단 전문 기업이다.
NGS 기술은 유전체를 조각내 각 조각의 염기서열을 데이터로 변환하는 기술을 말한다.
/연합뉴스
이날 엔젠바이오는 시초가(2만8천원) 대비 8.39% 내린 2만5천650원에 거래를 마쳤다.
다만 공모가(1만4천원)보다는 83.21% 높았다.
2015년 KT와 젠큐릭스의 합작법인(JV)으로 설립된 엔젠바이오는 차세대염기서열분석(NGS)에 기반한 유전자 진단 전문 기업이다.
NGS 기술은 유전체를 조각내 각 조각의 염기서열을 데이터로 변환하는 기술을 말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