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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류 덕에 한국어 관심도 '쑥'…이탈리아서 한국어대회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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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문화원 "한국어 저변 확대…참가자 다수가 독학 대학생·일반인"
    한류 덕에 한국어 관심도 '쑥'…이탈리아서 한국어대회 성황
    주이탈리아한국문화원(원장 오충석)은 지난 10월 진행한 한국어 실력 뽐내기 대회 수상자 43명을 선정했다고 9일(현지시간) 밝혔다.

    한국문화원은 10월 1일부터 23일까지 ▲ 한국어 말하기 ▲ 한글 글짓기 ▲ 예쁜 한글 쓰기 등 3개 부문에서 온라인으로 작품을 접수했으며 총 190명의 현지인이 참가해 평소 갈고닦은 실력을 겨뤘다.

    올해는 한국어 전공 대학생들이 주류를 이뤘던 예년과 달리 독학으로 익힌 대학생 및 일반인들이 다수 참여한 게 특징이라고 문화원 측은 전했다.

    한국어 관심 계층이 소수의 젊은 층에서 다양한 연령층으로 확대된 것은 물론 학습 인구도 크게 증가했다는 분석이다.

    현지에서 케이팝과 드라마, 영화 등 한류가 인기를 끌면서 자연스럽게 한국 문화와 한국어에 대한 관심이 커진 것으로 보인다.

    오충석 원장은 "이탈리아 각지에서 한국어를 공부하는 현지인들을 위해 온라인 강좌와 관련 행사를 더 활성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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