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학교 제16대 총장 후보군 3명으로 압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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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추위 강석복·윤대식·최외출 교수 추천…16일 최종 결정
영남대학교 제16대 총장 후보군이 3명으로 좁혀졌다.
영남대 총장후보자추천위원회(이하 총추위)는 9일 3차 회의를 열고 총장 선거에 출마한 8명에 대한 면접 심사를 거쳐 강석복 통계학과 교수, 윤대식 도시공학과 교수, 최외출 새마을국제개발학과 교수 3명을 학교법인 이사회에 최종 후보로 추천했다.
이에 따라 법인 이사회는 오는 16일 회의를 열어 3명 후보 가운데 1명을 차기 총장으로 선임할 계획이다.
새 총장 임기는 내년 2월 1일부터 4년이다.
/연합뉴스

영남대 총장후보자추천위원회(이하 총추위)는 9일 3차 회의를 열고 총장 선거에 출마한 8명에 대한 면접 심사를 거쳐 강석복 통계학과 교수, 윤대식 도시공학과 교수, 최외출 새마을국제개발학과 교수 3명을 학교법인 이사회에 최종 후보로 추천했다.
이에 따라 법인 이사회는 오는 16일 회의를 열어 3명 후보 가운데 1명을 차기 총장으로 선임할 계획이다.
새 총장 임기는 내년 2월 1일부터 4년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