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한국계 메이저리거 더닝, 텍사스로 트레이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베테랑 랜스 린은 화이트삭스로

    한국계 메이저리거 더닝, 텍사스로 트레이드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시카고 화이트삭스의 한국계 투수 데인 더닝(26)이 텍사스 레인저스로 트레이드됐다.

    ESPN은 8일(한국시간) "화이트삭스는 더닝과 마이너리그 유망주 좌완투수 에브리 윔스(23)를 텍사스로 보내고 베테랑 우완 선발 랜스 린(33)을 영입하는 트레이드를 단행했다"고 전했다.

    더닝은 한국인 어머니 미수 더닝(한국명 정미수·57)과 미국인 아버지 존 더닝(57) 사이에서 태어난 한국계 2세다.

    2016년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29순위로 워싱턴 내셔널스에 입단한 더닝은 트레이드로 화이트삭스 유니폼을 입었고, 올해 처음으로 빅리그 무대를 밟았다.

    그는 올 시즌 7경기에 선발 출전해 2승 평균자책점 3.97의 좋은 성적을 거두며 확실하게 자리매김했다.

    그러나 화이트삭스는 내년 시즌 성적을 위해 더닝을 포기하고 베테랑 선수 린을 선택했다.

    린은 2012년부터 2019년까지 7시즌 연속 10승 이상을 기록한 검증된 선발 투수다.

    단축 시즌으로 치른 올 시즌에서도 13경기에 선발 등판해 6승 3패 평균자책점 3.32로 맹활약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배소현, 비넘버원과 매니지먼트 계약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KLPGA 통산 4승에 빛나는 배소현이 골프마케팅 전문 기업인 (주)비넘버원과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배소현은 2024년 시즌 3승과 2025년 1승을 ...

    2. 2

      [포토] 태극기 들고 귀국하는 올림픽 대표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일정을 마친 대한민국 선수단이 24일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인천공항=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

    3. 3

      [포토] '람보르길리' 김길리, 스포츠카 타고 귀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일정을 마친 쇼트트랙 김길리가 2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람보르기니를 타고 공항을 나서고 있다.인천공항=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