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전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장 교육감은 여론조사 기관 리얼미터가 최근 실시한 전국 17개 시·도교육감의 11월 직무수행 평가에서 51.2%의 지지를 얻어 지난해 5월 이후 19개월 연속 1위를 달렸다.
도 교육청 관계자는 "장 교육감 취임 이후 추진했던 '모두가 소중한 혁신 전남교육' 정책의 성과가 드러나며 도민과 전남교육 가족의 공감과 신뢰를 얻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19) 위기 상황 속에서 효과적인 방역과 선제적이고 창의적인 정책으로 학생들의 건강과 학습권을 지켜내고, 전남교육이 가진 장점을 최대한 활용해 농산어촌 살리기에 나서는 모습이 도민들의 공감을 산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장 교육감은 "과분한 지지를 보내주신 도민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지지율 1위에 만족하지 않고 전남교육이 코로나19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미래 교육의 중심으로 우뚝 서도록 더 창의적인 정책으로 변화와 혁신을 추구해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