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T기업 해외진출 지원 'K-Global@' 종료…아마존 등과 수출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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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국 유망 정보통신기술(ICT) 기업의 미국과 중국 진출을 지원하고자 마련한 'K-Global@ 2020' 행사에서 총 533건의 수출 상담이 이뤄졌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수출 상담회, 온라인 전시, ICT 혁신포럼, 창업기업 피칭 대회 등으로 구성됐다.
행사는 11월 4∼5일 중국 기업을, 12월 1∼4일 미국 기업을 대상으로 열렸다.
올해 행사에는 약 7천명이 참가했고, 이중 수출 상담회에는 국내 ICT 기업 82개사와 페이스북, 아마존, 텐센트, 차이나텔레콤 등 유명 ICT 기업이 해외 투자자로 참여했다.
수출 상담은 총 533건이 이뤄졌다.
/연합뉴스
이번 행사는 수출 상담회, 온라인 전시, ICT 혁신포럼, 창업기업 피칭 대회 등으로 구성됐다.
행사는 11월 4∼5일 중국 기업을, 12월 1∼4일 미국 기업을 대상으로 열렸다.
올해 행사에는 약 7천명이 참가했고, 이중 수출 상담회에는 국내 ICT 기업 82개사와 페이스북, 아마존, 텐센트, 차이나텔레콤 등 유명 ICT 기업이 해외 투자자로 참여했다.
수출 상담은 총 533건이 이뤄졌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