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모 일정은 투자자 수요예측 다음 달 6∼7일, 일반 청약 12∼13일로 기존보다 4주가량 늦춰졌다.
엔비티는 "지난 3일 퍼스트페이스가 회사를 상대로 특허 침해에 대한 고소장을 제출해 이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라며 "투자자 보호를 위해 소송의 위험성에 대해 정정 공시하기로 했으며 이에 따라 공모 일정도 변경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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