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중개사 경록, 홈쇼핑대신 홈페이지서 시험패키지 `가격파괴`
국가대표 공인중개사 교육기관 경록(대표 이성태)은 홈쇼핑 대신 자사 홈페이지에서 공인중개사 시험대비 패키지를 특별 할인 가격으로 제공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우리나라 최초 부동산전문교육기관인 경록은 올해 부동산전문교육 64주년을 기념해 `가격파괴` 정책을 시행한다. 코로나바이러스 휴행에 따른 위기 협력을 위해 고객에게 전가되는 과도한 홍보비용 등을 절감 공인중개사 패키지의 수강료를 최소화, 거의 `0`원화를 했다.

이로써 더 많은 수험생이 경록 공인중개사 교육 콘텐츠의 우수성을 체험하고, 빠르고 정확하게 합격하는 것은 물론, 합격 이후 전문가로서 성공적으로 활동하도록 돕고 있다.

한편 경록은 연예인을 섭외해 홍보 효과를 누리는 대신, `우리나라 1세대 대표 부동산학자인 이창석 한국부동산학회 동양권 총학회장을 광고모델로 채택했다. 이어서 경록(신한부동산연구소)이 최초 부동산학을 만들고 최초 건국대학교행정대학원에 부동산학과를 만들어 교수요원과 정책요원을 양성해 오늘날 활발한 부동산학 학사, 석사, 박사 교육과 사회교육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공인자격제도를 연구해 있게 한 부동산학과 부동산교육 그리고 공인자격의 장르를 만든 부동산 전문 교육기관(김영진 박사, 1929~1980)으로서 위상과 전문성의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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