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단신] 평북도에 5천석 규모 신의주청년야외극장 준공 입력2020.12.07 22:37 수정2020.12.07 22: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 5천석 규모의 평안북도 신의주청년야외극장이 새로 건설돼 6일 준공식을 진행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7일 전했다. ▲ 평북돼지공장(양돈장)의 현대화 개건이 마무리돼 6일 준공식을 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7일 보도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국회 앞 몰린 구름 인파…일대 일부 통신 지연되기도 비상계엄 사태로 빚어진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이 진행 중인 여의도를 비롯해 광화문 일대에서 대규모 집회가 이어지는 가운데 일부 통신 접속 지연이 발생했다. 다만 대부분은 서비스가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다.7일... 2 로제 '아파트'에 춤추는 시위대 "탄핵도 즐긴다"…달라진 풍경 7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요구하는 여의도 집회에는 시민단체 뿐 아니라 다양한 일반 시민들이 참여했다. 탄핵 투표가 부결될 가능성이 높아졌음에도 일부 시민들만 국회 앞으로 옮겨 경찰과 대치했을 뿐, 화기애애하게 춤을... 3 탄핵 투표 시작되자 여의도 시위대 국회 압박…"與 의원 투표하라" 구호도 7일 밤 국회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에 들어간 가운데 국회 앞에 대통령 탄핵을 외치며 모였던 시민들은 퇴장한 여당 의원들을 향해 표결에 동참할 것을 촉구했다.경찰은 이날 오후 4시 30분께 여의도 국회앞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