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시멘트' 52주 신고가 경신, 2021년 비용 부담 가중 - 한국투자증권, HOLD(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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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2021년 비용 부담 가중 - 한국투자증권, HOLD(유지)
11월 26일 한국투자증권의 김치호 애널리스트는 한일시멘트에 대해 "2015년 이후 이어진 착공 면적 감소세가 2020년 6월을 기점으로 반전됐고, SOC 예산이 2021년에도 확대되는 점이 2021년 시멘트 매출액 반등을 전망하는 이유임. 그러나 매출 믹스 악화와 유연탄 가격 상승으로 영업이익은 감소할 것으로 전망함. 한일시멘트의 이익을 견인해온 레미탈 출하량의 반등은 주택 건설시장의 회복이 필수적이나, 분양가상한제의 본격적인 시행으로 주택 착공이 점차 감소할 것으로 전망하기 때문. "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HOLD(유지)'를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