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로직스' 52주 신고가 경신, 전일 외국인 대량 순매수


◆ 주체별 매매동향
- 전일 외국인 대량 순매수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9.4만주를 순매수한 반면, 기관은 5.2만주를 순매도했고, 개인들도 5.7만주를 순매도한 것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이 종목의 거래비중은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17.3%, 67.7%로 비중이 높다.
더욱이 전일 외국인이 대량 순매수를 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래프]삼성바이오로직스 외국인/기관 매매동향
'삼성바이오로직스' 52주 신고가 경신, 전일 외국인 대량 순매수
'삼성바이오로직스' 52주 신고가 경신, 전일 외국인 대량 순매수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코로나19 중화항체 생산으로 3공장 가동률 up! - 삼성증권, BUY
12월 02일 삼성증권의 서근희 애널리스트는 삼성바이오로직스에 대해 "2021년 Eli Lilly, Vir/GSK의 중화항체 치료제 생산 본격화로 3공장 가동률 71% 상승하며 실적 성장 견인할 것으로 기대. 지난 6월에 3,810억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한 유럽 소재 제약사가 10월 AstraZeneca로 공개했으나, 생산 물질은 미공개. AstraZeneca의 코로나19 중화항체 치료제 AZD7442 (Long-acting 항체 치료제로 6개월-1년 동안 효과 유지)에 대한 계약 가능성 유효. AZD7442의 임상 3상 결과도 12월 내로 발표 예정. "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000,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