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낌없이 주는 농업'은 가지치기 이후 폐기되는 나뭇가지를 재활용해 농가에 도움이 되는 상품을 개발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교육부는 이번 대회에 참가한 113개 청소년 창업동아리 가운데 일상생활에서 사회적 문제를 발견하고 창업가 정신을 발휘해 해결방안을 모색한 총 23개 팀을 수상자로 선정했다.
구연희 교육부 평생미래교육국장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창업가 정신을 함양할 수 있도록 관련 교육을 지속해서 확대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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