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그룹 5개사가 마련한 이번 성금은 취약계층 여성의 취업 지원, 사회 취약계층 자립 역량 강화 및 경제적 기반 마련 등에 쓰일 예정이다.
조현준 효성 회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들었던 한 해였지만, 소외된 이웃들이 새해에 좀 더 따뜻하고 안정적인 생활기반을 마련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