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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이번주 코로나19 백신 확보 계획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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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 제약회사들과 협상 계속 진행 중"
    백신 확보 방안·협상 상황 등 발표할 듯
    정부가 구매 협상을 진행하고 있는 코로나19 백신과 관련, 이번주 중 확보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사진은 기사와 무관함.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정부가 구매 협상을 진행하고 있는 코로나19 백신과 관련, 이번주 중 확보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사진은 기사와 무관함.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구매 협상을 진행하고 있는 정부가 이번주 중 백신 확보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백신과 관련해 외국 제약회사들과 협상이 계속 진행 중"이라면서 "백신 계약과 관련된 구체적인 내용은 이번주 중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정부는 국제 백신 공동 구매 프로젝트인 '코백스 퍼실리티(COVAX facility)'를 통한 공동 구매와 개별 제약 기업들을 통한 협상 등 두 가지 경로로 백신을 확보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코백스 퍼실리티를 통한 1000만명분과 개별 제약사와의 협상을 통해 2000만명분 등 총 3000만명분의 백신을 우선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관련 이번주 발표되는 백신 확보 계획에는 당초 목표치인 3000만명분에 더한 추가 물량 확보 방안과 개별 제약사와의 협상 진행 상황 등이 담길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개별 기업들과의 협상 상 유리한 위치 확보 등을 위해 구체적인 계약 체결 여부와 시기, 물량 등에 대한 공개가 어려운 만큼 이는 협상이 마무리되면 상세히 설명할 것으로 보인다.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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