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신상] 집에서 간편하게 만들어 먹는 '치즈호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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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양사가 치즈호떡을 가정에서 간편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치즈호떡믹스'를 출시했다. 체더치즈, 하우다치즈, 에멘탈치즈 분말이 함유된 치즈 꿀믹스와 간편하게 반죽할 수 있는 치즈호떡믹스 분말로 구성됐다.
▲ SPC그룹 커피전문점 파스쿠찌가 크리스마스를 맞아 케이크 4종을 출시했다.
'선물처럼 펼쳐지는 크리스마스의 기적'이라는 콘셉트로, 붉은 빛을 띠는 루비 초콜릿 등 프리미엄 원료를 활용해 만든 케이크를 선보였다.
▲ 매일유업이 알로에 과육을 넣은 '매일바이오 알로에 요거트'를 내놨다. 알로에 과육이 기존 과일 요거트 대비 두 배인 18% 함유돼 있다. 면역 기능을 돕는 성분으로 알려진 아연도 함유하고 있다. ▲ 롯데제과가 인기 초콜릿 과자 '칸쵸'의 색깔을 바꾼 신제품 '까망 칸쵸 바닐라'를 선보였다. 과자에 코코아 분말을 사용해 검은색을 입힌 것으로, 과자 안에는 초콜릿 대신 바닐라 크림을 사용해 부드럽고 달콤한 맛을 냈다. ▲ 샘표가 100% 국내산 모과와 유자만을 이용해 만든 '모과유자차'를 출시했다. 샘표는 앞서 '도라지 생강차', '작두콩차'를 선보인 데 이어 모과유자차를 출시해 건강 차 라인업을 강화했다.
/연합뉴스
'선물처럼 펼쳐지는 크리스마스의 기적'이라는 콘셉트로, 붉은 빛을 띠는 루비 초콜릿 등 프리미엄 원료를 활용해 만든 케이크를 선보였다.
▲ 매일유업이 알로에 과육을 넣은 '매일바이오 알로에 요거트'를 내놨다. 알로에 과육이 기존 과일 요거트 대비 두 배인 18% 함유돼 있다. 면역 기능을 돕는 성분으로 알려진 아연도 함유하고 있다. ▲ 롯데제과가 인기 초콜릿 과자 '칸쵸'의 색깔을 바꾼 신제품 '까망 칸쵸 바닐라'를 선보였다. 과자에 코코아 분말을 사용해 검은색을 입힌 것으로, 과자 안에는 초콜릿 대신 바닐라 크림을 사용해 부드럽고 달콤한 맛을 냈다. ▲ 샘표가 100% 국내산 모과와 유자만을 이용해 만든 '모과유자차'를 출시했다. 샘표는 앞서 '도라지 생강차', '작두콩차'를 선보인 데 이어 모과유자차를 출시해 건강 차 라인업을 강화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