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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마초 파문' 나플라, 메킷레인 레코즈 떠나 "전속 계약 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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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플라의 새로운 출발 진심으로 응원"
    나플라/사진=메킷레인 레코즈
    나플라/사진=메킷레인 레코즈
    대마초 흡연 사실로 논란을 빚은 래퍼 나플라가 소속사 메킷레인 레코즈와 결별했다.

    2일 오후 메킷레인 레코즈는 공식 SNS를 통해 나플라와의 전속계약 해지 사실을 전했다.

    메킷레인 레코즈 측은 "소속 아티스트 나플라를 아껴주셨던 많은 팬 여러분들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 전하며 당사와 나플라와의 전속 계약이 해지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라고 운을 똈다.

    이어 "최근 아티스트 나플라와 깊은 대화와 논의 끝에 아티스트의 의견을 존중해 전속 계약을 해지하는 것으로 최종 협의하게 되었습니다"라고 밝혔다.

    또 "오랜 시간 메킷레인 레코즈와 함께 해준 나플라에게 감사인사 전하며 나플라의 새로운 출발을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라고 나플라와의 결별 사실을 밝혔다.

    앞서 나플라, 루피는 최근 대마초 흡입 혐의로 서울지방경찰청 마약수사계에 적발됐다.

    나플라는 경찰 조사에서 소속사 작업실에서 루피 등과 대마를 흡입했다며 대마초는 소속사의 다른 래퍼가 인터넷을 통해 구입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같은 소속사의 다른 래퍼 3인과 지인 5명 등에게서도 마약 양성 반응이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소속사 메킷레인 레코즈 측은 소속 래퍼 5인의 마약 혐의를 인정하며 "멤버들이 잘못을 인정하고, 깊게 반성 중이다. 재발 방지를 위해 강력한 징계방안을 마련했다"고 입장을 전했다.

    김정호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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