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통영시 LNG 수출도시로 발돋움한다…가스공사와 업무협약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2024년까지 LNG 100만t 수출기반 조성
    통영시 LNG 수출도시로 발돋움한다…가스공사와 업무협약
    경남 통영시가 액화천연가스(LNG) 수출도시로 발돋움한다.

    박종원 경남도 경제부지사, 강석주 통영시장, 이승 한국가스공사 경영관리 부사장은 1일 통영시청에서 동북아 LNG허브 구축을 공동으로 추진하는 내용으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통영시 광도면 안정국가산업단지에는 수입한 LNG를 하역·저장하는 한국가스공사 생산기지가 있다.

    통영 생산기지 저장탱크, 출하 설비를 활용해 저장된 LNG를 탱크에 충전해 수출하는 기반을 조성하는 사업을 3개 기관이 공동으로 추진한다.

    민간기업을 유치해 2024년까지 연간 100만t 규모의 LNG를 수출하는 전용항만·출하 설비를 만들고, 전용 운반선을 건조한다.

    LNG를 액화해 저장하는 ISO탱크 제작기업도 안정국가산업단지에 유치한다.

    한국가스공사는 통영 생산기지 기존 설비를 활용해 내년에 2만t 규모의 LNG를 수출하는 시범사업을 한다.

    강석주 통영시장은 "3개 기관이 협력해 통영시를 명실상부한 동북아시아 LNG 중심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어떻게 계엄 때보다 더 심하냐"…저녁 회식 실종에 '비명' [이슈+]

      "연말 맞나요? 작년 12월보다 더 손님이 없어요. 웃음만 나옵니다." 연말·연초 외식업계 대목이 실종되는 추세다. 1년 전 12·3 비상계엄 여파로 연말 모임이 줄줄이 취소되는 등 '...

    2. 2

      [포토] 하나은행 신입 행원들 '희망'을 외친다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다. 하나은행 신입 행원들이 인천 청라동 하나글로벌캠퍼스에서 새해 소망을 담아 바람개비를 돌리며 환호하고 있다. 하나은행 신입행원 200여 명은 이곳에서 업무에 필요한 교육을 이...

    3. 3

      암 진단솔루션 국산화 성공한 이 회사 "2030년 매출 300억"

      "진단 암 종류를 늘리고 수출을 확대해 2030년 300억 매출을 올릴 겁니다."암 정밀치료를 위한 바이오마커 분석 솔루션 '콴티'를 개발한 에이비스의 이대홍 대표는 2021년 이 회사를 창업했다. 콴...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