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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 6월 이후 추석 빼면 '휴일 전무'…직장인들 "실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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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충일·광복절·개천절 일요일, 한글날·크리스마스는 토요일
    2021년 달력 배부. 사진=연합뉴스
    2021년 달력 배부. 사진=연합뉴스
    연말을 맞아 2021년 달력 배포가 시작되자 직장인들 한숨 소리가 커지고 있다. 내년 공휴일은 64일로 올해보다 사흘이 적다.

    2021년에는 52일의 일요일과 국경일, 설날 등 15일의 공휴일을 더해 67일의 관공서 공휴일(달력의 적색 표기일)이 있다. 공휴일 중 현충일과 광복절, 개천절이 일요일과 겹치면서 총 공휴일 수는 64일이 됐다.

    주5일 근무제를 실시하는 기관이라면 64일에 52일의 토요일을 더해 총 116일의 휴일이 발생한다. 공휴일 중 토요일과 겹치는 날이 설 연휴 마지막 날과 한글날, 크리스마스 등 세 번이 발생해 총 휴일은 113일이 된다.

    특히 내년 6월 이후에는 공휴일이 일요일이나 토요일과 겹친 탓에 추석 연휴를 빼면 쉬는 날이 하루도 없다.

    다만 추석 연휴는 토요일부터 수요일까지 닷새로 긴 연휴가 된다.

    이밖에 정월대보름(음력 1월15일)은 2월26일, 단오(음력 5월5일)는 6월14일, 칠석(음력 7월7일)은 8월14일이다. 한식은 4월5일, 초복은 7월11일, 중복은 7월21일, 말복은 8월10일이다.

    김명일 한경닷컴 기자 mi73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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