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소식] 김영옥, '치유의 농장, 영혼을 돌보다' 내레이터

입력2020.11.27 15:18 수정2020.11.27 15:18

전 골프선수 김미현, '러브샷' 합류·'좀 예민해도 괜찮아 2020' 내달 공개

▲ 김영옥, '치유의 농장, 영혼을 돌보다' 내레이터 = 현대미디어는 '제47회 한국방송대상' 내레이션상을 수상한 배우 김영옥이 '치유의 농장, 영혼을 돌보다' 내레이터로 참여했다고 27일 밝혔다.

'치유의 농장, 영혼을 돌보다'는 농업·농촌 자원을 활용해 치료, 교육 등 사회적 서비스를 제공하는 '치유농장(케어팜)'을 조명한 특집 다큐멘터리다.

헬스메디tv가 제작했으며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 '2020 방송 프로그램 제작지원 사업'에 선정됐다.

내일 오전 11시 헬스메디tv 방송.

▲ 전 골프선수 김미현, '러브샷' 합류 = 전 골프선수 김미현이 SBS플러스 예능 '러브샷'에 합류한다.

'러브샷'은 미혼인 남자 연예인과 여자 프로 골퍼들이 함께 커플이 돼 우승에 도전하는 골프 게임 프로그램이다.

MC는 붐이 맡는다.

다음 달 2일 방송.

▲ '좀 예민해도 괜찮아 2020' 내달 공개 = tvN D 오리지널 시리즈 '좀 예민해도 괜찮아'가 다음 달 새로운 시즌을 공개한다.

'좀 예민해도 괜찮아'는 20대들이 직면한 사회적 이슈를 수다와 이해, 포용으로 풀어가는 웹 드라마다.

배우 한성연, 김무준, 김노진, 이한익이 출연한다.

다음 달 3일 오후 6시 네이버TV 첫 공개.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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