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플랫폼 아이네블루메, 누적 투자금 100억 돌파 최한종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11.24 17:14 수정2020.11.25 02:07 지면A19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스타트업 라운지 채팅형 창작 및 소비 플랫폼 운영사 아이네블루메가 최근 투자 유치를 완료했다고 24일 발표했다. 카카오벤처스, 프리미어파트너스, 파트너스인베스트먼트, 대성창업투자 등으로부터 투자를 받았다. 누적 투자금은 100억원을 돌파했다. 아이네블루메는 사용자들이 채팅형 소설을 쉽게 창작하고 소비할 수 있는 플랫폼 ‘채티’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 채팅형 소설 30만여 편이 이 플랫폼에 올라와 있다.최한종 기자 onebell@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부산은행, 스타트업 육성프로그램 '썸 인큐베이터' 4기 모집 2 클라우드 '샛별' 클루커스…1년 만에 기업가치 900억 3 "가상화폐 안다고 방심 땐 당한다"…부정거래 막는 웁살라시큐리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