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작품 속에서 펼쳐지는 헤이즈의 생동감 넘치는 라이브를 감상하세요”멜론, ‘비하인드 더 씬-멜론X디뮤지엄 라이브 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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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후 9시, 멜론•카카오TV 온라인에서 누구나 감상 가능
전시 감상 후 느낀 헤이즈의 감정을 스페셜게스트와 라이브 공연으로 공유
작품 소개 영상에 큐레이터의 나레이션 담아 온라인 전시의 한계 넘고, 감상 도와
‘비하인드 더 씬’ 사회적 거리두기 절실한 시기, 온라인에서 공연 및 전시 관람 기회 제공
전시 감상 후 느낀 헤이즈의 감정을 스페셜게스트와 라이브 공연으로 공유
작품 소개 영상에 큐레이터의 나레이션 담아 온라인 전시의 한계 넘고, 감상 도와
‘비하인드 더 씬’ 사회적 거리두기 절실한 시기, 온라인에서 공연 및 전시 관람 기회 제공
카카오(공동대표 여민수, 조수용)의 뮤직플랫폼 멜론(Melon)이 27일 오후 9시 ‘비하인드 더 씬-멜론X디뮤지엄 라이브(Melon X D MUSEUM Live)’편을 멜론과 카카오TV에서 공개한다.
아티스트의 생생한 무대와 작품 밖 이야기를 전달한다는 취지로 시작한 ‘비하인드 더 씬(Behind The Scene)’은 온라인에서 매달 새로운 라이브 콘텐츠를 선보이는 멜론의 새로운 프로젝트다. 온라인 중계의 강점을 살려 매월 공연, 전시 등 다양한 문화 사업 대표 브랜드와 협업해 새로운 시도와 연출로 호평을 받고 있다. 앞서 진행된 뮤지컬 모차르트 시츠프로브, 예술의 전당 온라인 연주회는 멜론의 일반 동영상 콘텐츠보다 2~4배 가량 높은 동시 접속자 수를 기록 중이다.
8월의 비하인드 더 씬은 싱어송라이터 헤이즈와 디뮤지엄의 협업으로 진행된다. 본 중계에서는 디뮤지엄의 듣는 경험과 보는 것을 통해 감각을 확장하는 공감각적 기획 전시 《SOUNDMUSEUM : 너의 감정과 기억》에서 선보이는 세계적인 작가들의 비주얼&사운드 아트 작품 22점 중 6점의 작품을 집중적으로 소개한다.
헤이즈가 디뮤지엄 《SOUNDMUSEUM : 너의 감정과 기억》 전시를 관람하고 느낀 감정과 영감을 라이브 공연을 통해 이용자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뮤지션 신용재와 기리보이가 스페셜게스트로 출연해 공연의 풍성함을 더한다. 전시 관람 후 헤이즈와 큐레이터의 대화, 전시 기획자들과 공연을 만들어 가는 무대 밖 헤이즈의 모습도 만날 수 있다.
헤이즈는 “전시 속에 사운드 스토리텔링을 본인의 음악으로 들려드릴 수 있어서 영광”이라며, “전시를 통해 여러분의 새로운 감정과 기억을 떠올릴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한 멜론은 ‘비하인드 더 씬-멜론X디뮤지엄 라이브’편에서 온라인 전시 관람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다양한 연출을 시도했다. 작품을 감상하는 헤이즈의 모습에 작품 설명을 덧붙이고, 디뮤지엄 큐레이터의 전시 및 작품 이야기 나레이션, 전시에 참여한 해외 작가들의 영상 메시지 등을 통해 작품을 감상하는 새로운 재미와 깊은 감동을 선사한다.
비하인드 더 씬은 멜론과 카카오TV 웹과 앱에서 누구나 감상할 수 있으며, 멜론에서 다시 보기도 가능하다. 콘텐츠 감상 후 카카오같이가치 모금함에서 좋아요와 댓글을 남기면 문화예술 지원 프로젝트를 위한 기부금을 적립해 기부한다. 헤이즈가 참여한 비하인드 더 씬 소개는 카카오의 콘텐츠 퍼블리싱 플랫폼 브런치(brunch)의 ‘카카오 나우’ 매거진(https://brunch.co.kr/@andkakao/185
)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중계 시작 전까지 멜론-비하인드 더 씬 페이지에서 톡캘린더 알림 설정을 하면 공연 당일에 카카오톡으로 영상 중계 안내를 받을 수 있고 추첨을 통해 SOUNDMUSEUM 티켓(50명, 1인 2매)을 제공한다.
멜론 관계자는 “이번 비하인드 더 씬은 음악과 전시라는 서로 다른 장르의 결합으로 신선하고 새로운 공연 방식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며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어느 때보다 중요한 요즘, 일상의 활력이 될 수 있도록 온라인을 통한 문화 향유 기회를 더욱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 끝 -
[자료문의] 카카오 PR팀
윤아현 매니저 010-4337-2639 / 02-6718-3531 / emily.yun@kakaocorp.com
윤승재 매니저 010-8869-0433 / 02-6718-0715 / kharl.yoon@kakaocorp.com
[카카오]
카카오는 전문화된 인력, 기술력, 콘텐츠와 경쟁력 높은 모바일 트래픽을 바탕으로 글로벌 모바일 및 인터넷 시장에서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바일 라이프 플랫폼’ 기업이다. ‘기술과 사람이 만드는 더 나은 세상’이라는 비전 하에 일상 생활을 둘러싼 모든 것을 연결하며, 누구나 일상의 혁신을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카카오 본사는 제주에, 수도권 통합 사무실은 판교에 있으며 2,300여명의 직원이 근무 중이다. 1995년 설립된 다음커뮤니케이션과 2006년 설립된 카카오가 2014년 10월 1일 합병해 다음카카오로 출범했으며, 2015년 9월 23일 ‘카카오’로 사명을 변경해 모바일 시대를 대표하는 기업으로 나아가고 있다.
아티스트의 생생한 무대와 작품 밖 이야기를 전달한다는 취지로 시작한 ‘비하인드 더 씬(Behind The Scene)’은 온라인에서 매달 새로운 라이브 콘텐츠를 선보이는 멜론의 새로운 프로젝트다. 온라인 중계의 강점을 살려 매월 공연, 전시 등 다양한 문화 사업 대표 브랜드와 협업해 새로운 시도와 연출로 호평을 받고 있다. 앞서 진행된 뮤지컬 모차르트 시츠프로브, 예술의 전당 온라인 연주회는 멜론의 일반 동영상 콘텐츠보다 2~4배 가량 높은 동시 접속자 수를 기록 중이다.
8월의 비하인드 더 씬은 싱어송라이터 헤이즈와 디뮤지엄의 협업으로 진행된다. 본 중계에서는 디뮤지엄의 듣는 경험과 보는 것을 통해 감각을 확장하는 공감각적 기획 전시 《SOUNDMUSEUM : 너의 감정과 기억》에서 선보이는 세계적인 작가들의 비주얼&사운드 아트 작품 22점 중 6점의 작품을 집중적으로 소개한다.
헤이즈가 디뮤지엄 《SOUNDMUSEUM : 너의 감정과 기억》 전시를 관람하고 느낀 감정과 영감을 라이브 공연을 통해 이용자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뮤지션 신용재와 기리보이가 스페셜게스트로 출연해 공연의 풍성함을 더한다. 전시 관람 후 헤이즈와 큐레이터의 대화, 전시 기획자들과 공연을 만들어 가는 무대 밖 헤이즈의 모습도 만날 수 있다.
헤이즈는 “전시 속에 사운드 스토리텔링을 본인의 음악으로 들려드릴 수 있어서 영광”이라며, “전시를 통해 여러분의 새로운 감정과 기억을 떠올릴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한 멜론은 ‘비하인드 더 씬-멜론X디뮤지엄 라이브’편에서 온라인 전시 관람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다양한 연출을 시도했다. 작품을 감상하는 헤이즈의 모습에 작품 설명을 덧붙이고, 디뮤지엄 큐레이터의 전시 및 작품 이야기 나레이션, 전시에 참여한 해외 작가들의 영상 메시지 등을 통해 작품을 감상하는 새로운 재미와 깊은 감동을 선사한다.
비하인드 더 씬은 멜론과 카카오TV 웹과 앱에서 누구나 감상할 수 있으며, 멜론에서 다시 보기도 가능하다. 콘텐츠 감상 후 카카오같이가치 모금함에서 좋아요와 댓글을 남기면 문화예술 지원 프로젝트를 위한 기부금을 적립해 기부한다. 헤이즈가 참여한 비하인드 더 씬 소개는 카카오의 콘텐츠 퍼블리싱 플랫폼 브런치(brunch)의 ‘카카오 나우’ 매거진(https://brunch.co.kr/@andkakao/185
)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중계 시작 전까지 멜론-비하인드 더 씬 페이지에서 톡캘린더 알림 설정을 하면 공연 당일에 카카오톡으로 영상 중계 안내를 받을 수 있고 추첨을 통해 SOUNDMUSEUM 티켓(50명, 1인 2매)을 제공한다.
멜론 관계자는 “이번 비하인드 더 씬은 음악과 전시라는 서로 다른 장르의 결합으로 신선하고 새로운 공연 방식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며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어느 때보다 중요한 요즘, 일상의 활력이 될 수 있도록 온라인을 통한 문화 향유 기회를 더욱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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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문의] 카카오 PR팀
윤아현 매니저 010-4337-2639 / 02-6718-3531 / emily.yun@kakaocorp.com
윤승재 매니저 010-8869-0433 / 02-6718-0715 / kharl.yoon@kakao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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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는 전문화된 인력, 기술력, 콘텐츠와 경쟁력 높은 모바일 트래픽을 바탕으로 글로벌 모바일 및 인터넷 시장에서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바일 라이프 플랫폼’ 기업이다. ‘기술과 사람이 만드는 더 나은 세상’이라는 비전 하에 일상 생활을 둘러싼 모든 것을 연결하며, 누구나 일상의 혁신을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카카오 본사는 제주에, 수도권 통합 사무실은 판교에 있으며 2,300여명의 직원이 근무 중이다. 1995년 설립된 다음커뮤니케이션과 2006년 설립된 카카오가 2014년 10월 1일 합병해 다음카카오로 출범했으며, 2015년 9월 23일 ‘카카오’로 사명을 변경해 모바일 시대를 대표하는 기업으로 나아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