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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 N Golf, 'GOLFTV X PGA TOUR' 한국어 공식 채널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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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 N Golf, 'GOLFTV X PGA TOUR' 한국어 공식 채널 오픈
    '매일 들어오면 한타씩 줄어듭니다'라는 슬로건을 앞세워 많은 골퍼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 네이버 스포츠 서비스 N Golf에서 세계 최고 골프 무대인 미국프로골프(PGA)투어의 디지털 숏폼 콘텐츠를 즐길 수 있게 되었다.

    N Golf는 디스커버리 및 PGA투어와 계약을 통해 네이버TV에 'GOLFTV X PGA TOUR' 공식 채널을 열고, 한국어 자막이 추가된 콘텐츠를 공급받는다고 8일 밝혔다.

    그동안 PGA투어에서 한국 남자골프는 숱한 명장면을 남겼다. 골프장 하나 없는 완도 출신 '맏형' 최경주는 2008년 아시아 선수 최초로 '세계 랭킹 5위'까지 올랐고 '바람의 아들' 양용은은 타이거 우즈의 역전불패 신화를 처음으로 깨뜨리고 '아시아 최초 메이저 대회 우승'을 달성하기도 했다. 이런 레전드들의 기념비적인 스토리를 'GOLFTV X PGA TOUR'에서 영상으로 만나볼 수 있다.

    더불어, 최근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며 우승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차세대 한국 선수들 임성재, 안병훈, 강성훈, 김시우, 이경훈, 노승열, 배상문, 김민휘가 직접 출연하는 흥미로운 투어 스토리도 발 빠르게 골프팬에게 전달한다.

    또한, 타이거 우즈, 로리 맥일로이, 더스틴 존슨 등 세계적인 선수들이 대회를 준비하는 생생한 모습과 그들이 직접 전하는 골프레슨, 스윙분석 그리고 자신의 일대기를 소개하는 다큐멘터리 등 기억에 남을 오리지널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하여 골프 팬에게 재미와 영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최근 PGA투어가 발표한 2020-2021시즌 일정에 따르면 한 시즌 총 51개 대회가 열렸던 1975년 이후, 역대 두 번째 최대 규모 50개 대회로 치러지는 '슈퍼 시즌'이 예고되고 있어 더욱 많은 콘텐츠가 생성될 전망이다.

    네이버 스포츠 김태규 리더는 "이번 신규 제휴를 통해 한국 선수들과 세계 최고의 선수들의 심도 있는 콘텐츠를 확보하여, 국내 PGA투어 관심도를 높이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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