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매트릭스, 수출에 역량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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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수출액 전년 동기 대비 46% 증가
진매트릭스(109820, 대표이사 김수옥)가 전년 동기 대비 수출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달성한 올해 3분기 실적을 공시했다.
진매트릭스의 올해 3분기 실적은 매출액 26억3200만원, 영업손실 1억4700만원, 당기순손실 1억9300만원이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7.1% 증가했으며, 영업손실과 당기순손실은 각각 14.2%, 85.3% 감소해 수익성이 향상됐다. 특히, 해외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45.9% 증가해 고무적이라는 설명이다.
네오플렉스 호흡기질환 제품군(RI)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313.3% 늘어 매출을 견인했다. 진매트릭스의 호흡기질환 제품군(RI)은 마이코플라스마 폐렴균과 백일해균을 포함하는 폐렴균 감염(RB) 제품, 호흡기 바이러스 감염(RV) 제품, 결핵 및 비결핵항산균 감염(TB/NTM) 제품으로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다. 이 제품군은 수출액을 기준으로도 전년 동기 대비 272.4% 성장했다.
생화학진단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4% 성장했다. 올해 들어 3분기 연속 성장세를 보인 이 사업은 국내 학회를 중심으로 인지도 강화에 나서는 중이다. 생화학진단 사업은 임상화학 기반으로 우수한 성능과 자동화 대량 진단검사가 가능한 ‘하이센스 케미스트리(HiSens™ Chemistry)’ 제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매독진단제품(HiSens™ RPR)과 당뇨진단제품(GA-L)이 현재 주력 품목이다.
진매트릭스 관계자는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분자진단 키트의 세계적인 공급난에 대응하며 회사의 인지도를 빠르게 축적했으며, 꾸준하게 해외 전시회와 전문 의학회에 참여해 공급망 확대에 매진해 온 성과가 가시화되기 시작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글로벌 매출 성장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끝.
진매트릭스의 올해 3분기 실적은 매출액 26억3200만원, 영업손실 1억4700만원, 당기순손실 1억9300만원이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7.1% 증가했으며, 영업손실과 당기순손실은 각각 14.2%, 85.3% 감소해 수익성이 향상됐다. 특히, 해외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45.9% 증가해 고무적이라는 설명이다.
네오플렉스 호흡기질환 제품군(RI)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313.3% 늘어 매출을 견인했다. 진매트릭스의 호흡기질환 제품군(RI)은 마이코플라스마 폐렴균과 백일해균을 포함하는 폐렴균 감염(RB) 제품, 호흡기 바이러스 감염(RV) 제품, 결핵 및 비결핵항산균 감염(TB/NTM) 제품으로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다. 이 제품군은 수출액을 기준으로도 전년 동기 대비 272.4% 성장했다.
생화학진단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4% 성장했다. 올해 들어 3분기 연속 성장세를 보인 이 사업은 국내 학회를 중심으로 인지도 강화에 나서는 중이다. 생화학진단 사업은 임상화학 기반으로 우수한 성능과 자동화 대량 진단검사가 가능한 ‘하이센스 케미스트리(HiSens™ Chemistry)’ 제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매독진단제품(HiSens™ RPR)과 당뇨진단제품(GA-L)이 현재 주력 품목이다.
진매트릭스 관계자는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분자진단 키트의 세계적인 공급난에 대응하며 회사의 인지도를 빠르게 축적했으며, 꾸준하게 해외 전시회와 전문 의학회에 참여해 공급망 확대에 매진해 온 성과가 가시화되기 시작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글로벌 매출 성장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