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농협은행, 모바일 앱 '고객중심' 개편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거래시간 줄이고 카드서비스 제공
    외국인·고령층 편의성 극대화
    농협은행, 모바일 앱 '고객중심' 개편
    NH농협은행과 농협상호금융이 최근 NH스마트뱅킹, 인터넷뱅킹 앱(애플리케이션)을 개편했다고 23일 밝혔다.

    스마트뱅킹의 계좌조회에는 농협과 타행의 계좌 목록과 잔액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 이체거래를 단순화해 거래 시간을 줄였다.

    앱에 로그인하면 예적금 만기, 우대혜택 등 금융정보를 첫 화면에서 확인 가능하다. 농협카드 앱 설치 없이 카드 승인내역, 이용대금명세 조회, 카드 신청 등이 가능하다.

    외국인과 고령층을 위한 지원도 강화됐다. 9개 국어로 제공중인 글로벌모드는 첫 화면에 지정한 3개 통화의 환율을 보여준다. 해외송금과 환전 등 주로 사용하는 기능으로 바로 진입할 수 있는 버튼도 만들었다.

    고령층을 위한 '큰글모드' 이용 시 첫 화면부터 조회·이체 등 주요 기능들을 큰글씨와 단순화된 항목으로 볼 수 있다. 계좌조회 이체 지로납부 외환송금 환전 등도 큰글씨로 이용 가능하다.

    윤진우 한경닷컴 기자 jiinwoo@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농협, 서울 전역에 농축산물 당일 배송

      농협이 농축산물과 식료품 등의 전국 당일배송 체제를 도입한다. 농어촌 지역까지 퍼져 있는 하나로마트를 활용해 일반 대형마트보다 촘촘한 배송망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농협의 농산물 구매 기능도 농협경제지주로 일원화하기...

    2. 2

      농민과 100년 동행 농협…농업이 대우받는 '農토피아' 이끈다

      농협중앙회는 올해 초 ‘2025 비전선포식’를 열고 ‘100년 농협’을 핵심 키워드로 선정했다. 설립 60주년을 앞둔 농협은 임원과 농민들이 모인 자리에서 100년 기업으로...

    3. 3

      스마트팜 개발·드론 지원 등 '농업 뉴딜' 올라탄다

      정부는 지난 7월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을 국가발전전략으로 제시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발표한 한국판 뉴딜을 통해 정부는 2025년까지 160조원을 투입해 190만1000개 일자리를 창출한...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