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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올 들어 '16.2%' 급등…G20 가운데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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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가총액 1787조원, 사상 최대
    개인 비중 늘고 외국인 유입
    23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49.09포인트(1.92%) 오른 2602.59에 거래를 마쳤다. 사상 최고치다. 코스닥은 3.11포인트(0.36%) 오른 873.29포인트로 장을 끝냈다.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3.90원 하락한 1110.40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사진=뉴스1
    23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49.09포인트(1.92%) 오른 2602.59에 거래를 마쳤다. 사상 최고치다. 코스닥은 3.11포인트(0.36%) 오른 873.29포인트로 장을 끝냈다.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3.90원 하락한 1110.40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사진=뉴스1
    코스피지수가 23일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올 들어 상승률은 주요 20개국(G20) 가운데 두 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지난 20일 종가 기준 올 들어 16.2% 올랐다. 23.6% 오른 아르헨티나에 이어 G20 가운데 두 번째로 높은 상승률이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대비 49.09포인트(1.92%) 오른 2602.59에 거래를 마쳤다. 사상 최고치인 2018년 1월29일 2598.19를 2년 10개월 만에 넘어섰다. 코스피 시가총액도 1787조원으로 크게 뛰었다. 역시 사상 최고치다.

    거래소는 증시 저변이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개인 투자자들이 올 들어서만 41조원을 순매수하는 등 10개월 연속 국내 주식을 사들이고 있다.

    개인 거래 비중은 지난 1월 50%에서 이달 68%로 크게 뛰었다. 참여 계좌 수도 같은 기간 2960만개에서 3440만개로 늘었다.

    외국인 투자자의 증시 유입도 영향을 미쳤다. 외국인은 이달 들어 6조4000억원 순매수하며 지수를 이끌었다.

    윤진우 기자 jiinw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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