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5월 발대식을 가진 '햇쌀 1기'는 약 7개월간 CJ제일제당 햇반과 토종쌀에 대해 알려왔다.
CJ제일제당은 서포터즈 전원에게 공식 수료증을 발급했다. 최우수활동자 1명과 우수활동자 2명에게는 상금과 상장이 추가로 수여됐다.
이미경 한경닷컴 기자 capital@hankyung.com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