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태풍에도 끄떡없는 부산항 화물 적재 컨테이너 강풍에 와르르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당시 항만 주변 초속 20m 돌풍…30여 개 도미노 붕괴
    태풍에도 끄떡없는 부산항 화물 적재 컨테이너 강풍에 와르르
    강풍주의보 발효로 순간최대풍속 초속 26m의 바람이 분 부산에서 신항 컨테이너 수십 개가 강풍에 무너졌다.

    부산화물연대와 부산항운노조에 따르면 19일 오후 1시께 부산 강서구 부산신항 5부두(BNCT) 장치장에 4∼5층 높이로 쌓인 컨테이너 30여 개가 마치 도미노처럼 연쇄적으로 쓰러졌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부산신항 주변에 초속 20m가 넘는 강풍이 불었고 바람을 이기지 못한 컨테이너 더미가 연쇄적으로 쓰러진 것으로 항만당국은 파악하고 있다.

    쓰러진 컨테이너는 화물이 든 것으로 상당한 무게가 나가기 때문에 태풍 때도 별도로 고정작업을 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고가 난 5부두는 자동화 부두라 무너진 컨테이너를 옮기기 위해서는 외부에서 별도 크레인을 들여와 복구작업을 해야 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부산신항 5개 부두 중 5부두에서만 컨테이너가 무너져 추후 원인 조사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태풍에도 끄떡없는 부산항 화물 적재 컨테이너 강풍에 와르르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파랑이냐, 빨강이냐" 묻더니…택시기사 폭행한 20대 '실형'

      2025년 대선 이후 술에 취해 택시 기사를 폭행한 20대 남성이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이 남성은 택시 기사에게 투표 여부와 정치 성향을 물은 뒤 폭행했다.창원지법 형사6단독(우상범 부장판사)은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

    2. 2

      의령 야산 인근 도로 전소된 화물차서 시신 발견…경찰 수사

      경남 의령군 야산 인근 도로에서 화재로 전소된 화물차 안에서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24일 경남 의령경찰서는 이날 오전 7시 41분께 경남 의령군 대의면 야산 인근 도로의 전소된 1t 화물차 안에서 불에...

    3. 3

      세 살배기 학대 치사 친모, 진술 바꿨다…"목 졸라 살해" 살인죄 적용

      6년 전 세 살배기 딸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된 30대 친모에게 살인죄가 적용됐다.경기 시흥경찰서는 30대 여성 A씨에 대한 혐의를 당초 아동학대치사에서 살인으로 변경해 26일 검찰에 구속 송치할 예정이라고...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