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농협, 양재 하나로마트서 22일까지 전북 우수농산물 판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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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농협과 전북도는 도내 원예농산물 공동 브랜드 예담채 홍보 및 우수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19∼22일 통합 판촉 행사를 한다고 밝혔다.
농협 최대 매장인 양재 하나로마트에서 펼쳐지는 이번 행사에는 김장철을 맞아 무, 배추, 사과, 배, 포도, 고구마, 생강, 미나리, 토마토, 애호박, 십리향(十里香) 쌀 등 17개 전북 농산물을 특별 판매한다.
전북농협은 마케팅활동을 강화해 올해 1∼10월 총 3천743억원어치의 원예농산물을 판매했다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농협 최대 매장인 양재 하나로마트에서 펼쳐지는 이번 행사에는 김장철을 맞아 무, 배추, 사과, 배, 포도, 고구마, 생강, 미나리, 토마토, 애호박, 십리향(十里香) 쌀 등 17개 전북 농산물을 특별 판매한다.
전북농협은 마케팅활동을 강화해 올해 1∼10월 총 3천743억원어치의 원예농산물을 판매했다고 설명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