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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우쿨, `스마트미터링을 활용한 빙축열 시스템 제어방안` 개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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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우쿨, `스마트미터링을 활용한 빙축열 시스템 제어방안` 개발 진행
    냉난방공조분야 전문 기업 와우쿨(WOWCOOL, 대표 허준혁)이 `스마트미터링을 활용한 빙축열 시스템 제어방안`에 대한 개발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와우쿨이 현재 개발 중인 스마트미터링 기술을 기반으로 한 빙축열 시스템 제어방안은 향후 국민DR사업으로 확장할 수 있는 비즈니스모델로 국가적 차원의 예비전력 생산에 소요되는 비용을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일상생활에서 널리 쓰이는 축열 시스템은 일종의 에너지저장장치(ESS)로써 열에너지를 저장하고 냉난방에 활용하는 시스템을 일컫는다. 전기에너지가 아닌 열에너지를 저장하는 시스템으로 T-ESS(Thermal-Energy storage system)라는 명칭으로도 알려져 있다. 기존의 빙축열 시스템은 축열 매체인 얼음을 생산하기 위하여 요금이 저렴한 심야전력으로 열원기기를 가동하는 방식으로 작동해왔다.

    와우쿨은 심야전력의 한계성에서 벗어나 스마트미터링과 IoT기술을 통해 실시간 전기요금 데이터를 분석하고, 그 결과값으로 최저요금이 편성되는 시간대에 열원기기를 가동해서 에너지를 저장하는 방안을 구축하고 있다.

    해당 시스템이 개발되면 축열기기 보급에 대한 정부의 지원혜택 감소와 심야전력 가격상승에 대응할 수 있다. 또한 단순 전기요금의 절감뿐만 아니라 경부하대 시간의 전력 활용률을 높임으로써 전력부하 평준화에 기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와우쿨의 허준혁 대표는 "스마트미터링을 활용한 빙축열 시스템의 개발은 최근 발표된 정부의 그린뉴딜정책에 상응하는 사업방향으로, 국가적 차원으로 예비전력 생산에 소요되는 비용을 낮추는 동시에 탄소배출을 저감시키는 효과를 가져온다"며 "와우쿨은 지난 30여 년 간 상용화된 빙축열, 수축열 등 축열설비 시장을 한층 더 발전시키는 동시에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연구개발에 지속적으로 힘을 쏟겠다"고 전했다.

    한편 국내 냉난방공조(HVAC) 분야 벤처스타트업인 와우쿨은 가정 및 업소용 중소형 빙축열 시스템을 비롯하여 스마트팜에 활용되는 냉난방기기를 전문적으로 개발 및 생산하고 있다. 해당 개발에 대한 베타버전은 안산시 청년창업사관학교의 지원사업을 거쳐 내년 상반기 출시될 예정이다. 와우쿨은 베타버전의 테스트를 거쳐 내년 하반기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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