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청정 바닷물로 절인 배추 인기…주문 예약 20%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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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소 파괴 거의 없고 아삭한 식감 오래 유지…미네랄도 풍부
김장철을 맞아 충남 태안의 청정 바닷물로 절인 배추가 인기를 끌고 있다.
19일 태안군 등에 따르면 지역 농수특산물을 온라인으로 판매하는 태안장터(http://taean1004.godomall.com/)가 요즘 바닷물 절임 배추 예약 주문으로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이 쇼핑몰에서 판매하는 바닷물 절임 배추는 고남면 한 농산물 가공업체가 1만6천500㎡의 밭에서 직접 재배한 것으로, 오는 24일부터 배송하는 예약 주문이 지난해보다 20% 이상 늘었다.
가격은 20kg 한 상자(7∼8포기)당 4만5천원이다.
이 지역 바닷물 절임 배추는 태안 청정 바닷물을 이용, 전통 방식대로 배추 숨을 죽여 1∼2일간 절이는 과정을 거치기 때문에 영양소 파괴가 거의 없고 아삭한 식감도 오래 유지된다.
일반 소금으로 배추를 절이면 소금에 따라 김치가 짜거나 쓴 맛이 나는 반면, 바닷물 절임 배추는 미네랄이 풍부하고 간이 골고루 스며 김치 맛이 좋고 입맛에 따라 양념을 할 수 있는 장점도 있다.
김장 과정에서 가장 힘든 배추절임 과정을 대신해 줘 아파트 내에서도 간편하게 김장을 할 수 있고 골칫거리인 쓰레기도 줄일 수 있다.
업체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집에서 직접 김치를 담그는 소규모 김장족이 늘면서 태안산 절임 배추가 더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며 "48시간 동안 바닷물에 절이는 과정이 필요해 늦어도 나흘 전에는 예약해야 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19일 태안군 등에 따르면 지역 농수특산물을 온라인으로 판매하는 태안장터(http://taean1004.godomall.com/)가 요즘 바닷물 절임 배추 예약 주문으로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이 쇼핑몰에서 판매하는 바닷물 절임 배추는 고남면 한 농산물 가공업체가 1만6천500㎡의 밭에서 직접 재배한 것으로, 오는 24일부터 배송하는 예약 주문이 지난해보다 20% 이상 늘었다.
가격은 20kg 한 상자(7∼8포기)당 4만5천원이다.
이 지역 바닷물 절임 배추는 태안 청정 바닷물을 이용, 전통 방식대로 배추 숨을 죽여 1∼2일간 절이는 과정을 거치기 때문에 영양소 파괴가 거의 없고 아삭한 식감도 오래 유지된다.
일반 소금으로 배추를 절이면 소금에 따라 김치가 짜거나 쓴 맛이 나는 반면, 바닷물 절임 배추는 미네랄이 풍부하고 간이 골고루 스며 김치 맛이 좋고 입맛에 따라 양념을 할 수 있는 장점도 있다.
김장 과정에서 가장 힘든 배추절임 과정을 대신해 줘 아파트 내에서도 간편하게 김장을 할 수 있고 골칫거리인 쓰레기도 줄일 수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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