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소식] 미래 신성장동력 육성 '2020 항노화산업박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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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연합뉴스) 경남도는 창원시와 함께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에서 '2020 항노화산업박람회'를 연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6회째인 이번 박람회는 경남항노화산업 지원을 위해 김해, 밀양, 양산, 산청, 함양, 거창, 합천 7개 시·군이 참여해 웰니스, 웰에이징 제품을 선보인다.
항노화 관련 제품과 서비스 산업융합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인도, 중국, 베트남 등지의 해외 바이어 18개사를 초청한다.
온·오프라인 상담회를 열고 노후생애 설계 상담 등 항노화 건강관리 대중화를 위한 행사도 마련한다.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코로나블루 극복 마음상담소' 운영, 방역시스템 지원을 위한 게이트형 소독 방역 물품과 손소독제 만들기 체험, 필라테스 운동프로그램 체험도 할 수 있다.
경상남도기록원-경남연구원, 경남기록관리 발전 '맞손'
(창원=연합뉴스) 경상남도기록원과 경남연구원은 18일 경상남도기록원 회의실에서 경남기록관리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양 기관은 지역 기록관리 발전에 필요한 인재 양성, 지역 기록관리 정책 개발과 경쟁력 강화, 기록문화 확산을 위한 상호교류, 지역 기록관리 통합관리체계구축과 기록정보 통합 활용을 위한 플랫폼 구축 등 유기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을 시작으로 양 기관은 내년부터 주민참여예산으로 확정된 '민간기록아카이브 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경남연구원은 지역 청년을 민간기록물 조사·발굴을 위한 지역인재로 양성해 이들과 함께 지역에 산재한 민간기록물을 조사하고, 경상남도기록원은 청년 지역인재들이 조사·발굴한 민간기록물의 소재 정보를 데이터베이스화하고 도민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공유할 계획이다.
/연합뉴스
올해 6회째인 이번 박람회는 경남항노화산업 지원을 위해 김해, 밀양, 양산, 산청, 함양, 거창, 합천 7개 시·군이 참여해 웰니스, 웰에이징 제품을 선보인다.
항노화 관련 제품과 서비스 산업융합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인도, 중국, 베트남 등지의 해외 바이어 18개사를 초청한다.
온·오프라인 상담회를 열고 노후생애 설계 상담 등 항노화 건강관리 대중화를 위한 행사도 마련한다.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코로나블루 극복 마음상담소' 운영, 방역시스템 지원을 위한 게이트형 소독 방역 물품과 손소독제 만들기 체험, 필라테스 운동프로그램 체험도 할 수 있다.
경상남도기록원-경남연구원, 경남기록관리 발전 '맞손'
(창원=연합뉴스) 경상남도기록원과 경남연구원은 18일 경상남도기록원 회의실에서 경남기록관리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양 기관은 지역 기록관리 발전에 필요한 인재 양성, 지역 기록관리 정책 개발과 경쟁력 강화, 기록문화 확산을 위한 상호교류, 지역 기록관리 통합관리체계구축과 기록정보 통합 활용을 위한 플랫폼 구축 등 유기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을 시작으로 양 기관은 내년부터 주민참여예산으로 확정된 '민간기록아카이브 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경남연구원은 지역 청년을 민간기록물 조사·발굴을 위한 지역인재로 양성해 이들과 함께 지역에 산재한 민간기록물을 조사하고, 경상남도기록원은 청년 지역인재들이 조사·발굴한 민간기록물의 소재 정보를 데이터베이스화하고 도민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공유할 계획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