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 19∼20일 청년창업가 제품 판매 온라인장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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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청년 창업가들의 제품을 판매하는 '강서청년활짝장터'를 온라인으로 연다고 17일 밝혔다.
19일과 20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유튜브 '강서청년활짝장터' 채널로 진행한다.
이 장터에서는 팬시 문구·전통음식·식물공예품·액세서리·티셔츠 등 12개 청년 기업의 다양한 제품을 판매한다.
홈쇼핑 형식으로 전문 쇼호스트가 각 기업의 제품을 소개하고 실시간으로 주문을 받는다.
관내 기업인 '홈앤쇼핑'은 청년 기업을 육성한다는 취지에 동참해 제품 전시부터 판매 진행까지 지원하기로 했다.
참여 기업들의 소개와 제품 제작 과정이 담긴 홍보 영상도 제작해 미리 공개한다.
자세한 내용은 강서구청 일자리정책과(☎ 02-2600-6323)에 문의하면 된다.
/연합뉴스
19일과 20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유튜브 '강서청년활짝장터' 채널로 진행한다.
이 장터에서는 팬시 문구·전통음식·식물공예품·액세서리·티셔츠 등 12개 청년 기업의 다양한 제품을 판매한다.
홈쇼핑 형식으로 전문 쇼호스트가 각 기업의 제품을 소개하고 실시간으로 주문을 받는다.
관내 기업인 '홈앤쇼핑'은 청년 기업을 육성한다는 취지에 동참해 제품 전시부터 판매 진행까지 지원하기로 했다.
참여 기업들의 소개와 제품 제작 과정이 담긴 홍보 영상도 제작해 미리 공개한다.
자세한 내용은 강서구청 일자리정책과(☎ 02-2600-6323)에 문의하면 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