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탄소중립 동참 선언한 수자원공사 입력2020.11.16 17:48 수정2020.11.17 02:06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수자원공사는 16일 대전 본사에서 창립 53주년 기념식을 열었다. 박재현 수자원공사 사장은 이날 기념식에서 공공기관 최초로 ‘RE100’ 참여를 선언했다. RE100은 기업에서 사용하는 전력의 100%를 재생에너지로 대체하는 것을 말한다. 한국수자원공사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중소·지역기업 지원 위해 팔 걷은 수자원공사 엔지니어링 전문 중소기업 A사는 한국수자원공사(사장 박재현·사진)가 지난달 발주한 ‘2020년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물량을 수주하는 데 성공했다. 수자원공사가 공공부문 최초로 지난... 2 수자원公, 입찰제도 바꿔 中企 납품 비중 확대 한국수자원공사(사장 박재현·사진)는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지역기업과의 상생을 위해 입찰제도를 개선했다고 28일 발표했다. 제도 개선을 통해 중소기업의 사업 수주 비중을 기존 ... 3 일본·유럽산 쓰던 수력발전 핵심 부품…국산화 성공했다 환경부 산하 한국수자원공사는 50MW급 규모의 수력발전설비의 핵심부품인 수차 ‘러너(Runner)’를 100% 국산기술로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27일 수자원공사에 따르면 이번 러너 국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