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52주 신고가 경신, 외국인 7일 연속 순매수(3,364.6만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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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체별 매매동향
- 외국인 7일 연속 순매수(3,364.6만주)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2,194.3만주를 순매수한 반면, 기관은 385.5만주를 순매도했고, 개인들도 1,716.8만주를 순매도한 것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이 종목의 거래 비중은 기관과 개인이 각각 47.9%, 27.9%로 비중이 높다.
한편 외국인은 이 종목에 대해서 최근 7일 연속 3,364.6만주 순매수를 하고 있다.
[그래프]삼성전자 외국인/기관 매매동향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ROE 개선을 통한 재평가 임박 - 메리츠증권, Buy
11월 12일 메리츠증권의 김선우 애널리스트는 삼성전자에 대해 "시간은 공급사 편. 여전히 보수적인 수요 전망이 역설적 DRAM 업사이클을 유도할 전망. 분기 실적 1Q21부터 구조적 개선세에 돌입. ROE 개선을 위한 실적 상승 및 주주환원 추구. 배당수익 등 방어적 가치는 연말부터 특별주주환원 (7.4조원 배당)과 함께 본격 발현. 특히, 당사가 예상하는 지배구조 변화는 특별관계인과 일반주주의 이해관계가 일치하는 긍정적 이벤트로 해석해야함. 향후 주가 상승과 주주환원을 통한 가치 제고가 추진될 전망. "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76,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