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한-아세안 제약·바이오 콘퍼런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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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는 아세안(ASEAN) 10개국 의약품 분야 규제당국자와 국내 제약·바이오업계 관계자가 참여하는 2020년 한-아세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GMP) 조사관 교육과 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GMP 조사관 교육'에서는 원료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과 국내 의약품 제조업체 우수 운영 사례를 공유한다.
제약업계가 참여하는 '콘퍼런스'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시대의 제약산업 환경 변화와 GMP 규제 대응 방안을 논의한다.
올해는 코로나19 영향으로 각국에서 도입하고 있는 '제조업체 원격 실태조사' 등 규제환경 변화에 따른 경험을 공유하고 새로운 대응 전략을 모색할 예정이다.
2015년부터 열린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생중계 방식으로 이달 25일부터 27일까지 개최된다.
/연합뉴스
'GMP 조사관 교육'에서는 원료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과 국내 의약품 제조업체 우수 운영 사례를 공유한다.
제약업계가 참여하는 '콘퍼런스'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시대의 제약산업 환경 변화와 GMP 규제 대응 방안을 논의한다.
올해는 코로나19 영향으로 각국에서 도입하고 있는 '제조업체 원격 실태조사' 등 규제환경 변화에 따른 경험을 공유하고 새로운 대응 전략을 모색할 예정이다.
2015년부터 열린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생중계 방식으로 이달 25일부터 27일까지 개최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