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서 60대 주민 자가격리 중 확진 입력2020.11.13 11:23 수정2020.11.13 11:2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경기 양주시는 13일 만송동에 사는 60대 주민 A(양주시 87번)씨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됐다고 밝혔다. A씨는 확진자의 접촉자로 자가격리 중 지난 7일부터 근육통과 몸살 등의 증상이 나타나 검사를 받고 양성 판정을 받았다. 보건당국은 A씨의 동거가족 2명에 대해 자가격리 조치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윤상현 "한동훈, 나 살자고 대통령 던지는 건 배신의 정치"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은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에 공개적으로 찬성 입장을 밝힌 한동훈 대표를 겨냥해 "나 살자고 대통령을 먼저 던지는 것은 배신의 정치"라고 12일 비판했다.윤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한 대표가 ... 2 김태흠 충남지사 "국민의힘 전원 단합해 탄핵 표결해야" 김태흠 충남지사는 12일 "국민의힘 전 의원은 탄핵 표결에 참여해 육참골단(肉斬骨斷)의 심정으로 탄핵 절차를 밟자"고 주장했다.김 지사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윤석열 대통령은 무책임하게도 탄핵에 대비한 ... 3 [속보] 한동훈 "尹담화, 반성 아닌 합리화…사실상 내란 자백하는 취지" 한동훈 "尹담화, 반성 아닌 합리화…사실상 내란 자백하는 취지"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