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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동킥보드 타고 골목 상권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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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시 여행자·골목 소상공인 연결 서비스 개시

    강원 강릉시가 여행자와 골목 상권의 소상공인을 연결해주는 서비스를 개시했다.

    "전동킥보드 타고 골목 상권 속으로"
    강릉시는 12일 오후 강릉KTX역 제2주차장에서 김한근 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통합 플랫폼 '휙파인패스' 앱 출시를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휙파인패스는 소상인들의 결제 시스템인 POS 데이터를 한곳에 모아 실시간 정보를 제공하고, 100대의 전동킥보드·30대의 전기자전거 등을 하나의 앱으로 예약 결제하는 시스템이다.

    휙파인패스를 이용하면 강릉을 찾은 관광객이 스마트폰으로 명주동 지역 50개 음식점과 카페의 빈자리와 대기 시간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예약·주문·경로 안내·교통편 결제까지 한꺼번에 처리할 수 있다.

    전동킥보드 등 공유형 퍼스널 모빌리티는 하루 6천900원의 요금으로 종류에 제한 없이 이용이 가능하다.

    최근 문제가 되는 공유형 전동킥보드의 안전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이용자는 자동으로 책임보험에 가입되도록 했고, 최고 속도는 시속 20㎞로 설정했다.

    또 앱에 운전면허를 반드시 등록하도록 하는 등 도로교통법 개정안보다 엄격한 기준을 적용했다는 게 강릉시의 설명이다.

    "전동킥보드 타고 골목 상권 속으로"
    이용 가능한 구간은 강릉역∼명주동·월화거리, 경포대∼안목해변 일대이고, 이용 시간은 오전 8시∼오후 10시까지다.

    주차는 노선에 위치한 공유주차장 8곳에서 가능하며 노선을 벗어날 경우 추가 요금이 부과될 수 있다.

    시는 내년에 300억원을 투자해 시내 전역으로 서비스를 확장할 방침이다.

    김 시장은 "오늘 시작하는 스마트 챌린지 사업은 첨단 IT 기술을 접목해 골목 상권을 활성화하고 관광객들에게 이동의 편리성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며 "이를 통해 가장 친환경적이고 스마트한 미래 도시의 모델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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