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싱가포르, 고급 기술 인력 유치 위해 특별비자 도입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싱가포르는 역내 기술중심지의 위치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기술 기업의 임원 등을 대상으로 하는 특별비자 제도를 도입한다고 12일 발표했다.

    블룸버그통신 등의 보도에 따르면 싱가포르는 내년 1월부터 적용될 '테크.패스' 프로그램을 통해 최대 500명까지 경륜 있는 기술 기업인과 기술 전문가에게 2년짜리 특별비자를 발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별비자 소지자는 직접 사업을 하거나 기업 임원이 될 수 있으며 투자도 가능하다.

    또한 스타트업의 고문 역할도 할 수 있다.

    이 비자는 기술기업 창업자나 임원, 기술 전문가를 유치하기 위한 것으로 월급 2만달러 이상, 기술기업 임원 경력 5년 이상, 기술 분야 제품의 개발 성공 경험 등 3가지 발급조건 중 2가지 이상을 충족하는 사람만 신청할 수 있다.

    찬 춘 싱 통상산업부 장관은 테크.패스 프로그램이 풍부한 경험을 갖춘 최고급 기술인력 유치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싱가포르, 고급 기술 인력 유치 위해 특별비자 도입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기념비적 행사될 것"…트럼프·시진핑, 5월 베이징서 만난다

      미국과 중국의 정상회담이 오는 5월14~15일 열린다. 이란과 전쟁으로 한 차례 연기됐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방중 일정이 약 한 달 반 뒤로 재조정된 것이다.25일(현지시간)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

    2. 2

      트럼프의 휴전안 무용지물 되나…이란, 美 제안 거부

      이란이 미국의 휴전 제안을 거부하고 전쟁 종료를 위한 자체 조건을 제시했다. 25일(현지시간) 이란 국영 매체들에 따르면 이란 국영 영어 뉴스채널인 프레스TV는 고위 정치·안보 관계자를 인용해 ...

    3. 3

      이란 국영방송 "이란, 美 종전안 거절…비현실적이고 과도해" [종합]

      이란이 미국의 종전안에 부정적으로 반응했다는 보도가 나왔다.25일(현지시간) 이란 국영 프레스TV 이란 고위 정치·안보 당국자와의 인터뷰 내용을 보도했다.이 당국자는 인터뷰에서 "미국 제안의 세부 내용을...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