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광주비엔날레 기간에 문화소외계층 맞춤 투어 운영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광주비엔날레 재단은 GKL사회공헌재단과 내년 제13회 광주비엔날레 기간(2.26∼5.9)에 문화소외계층 맞춤형 투어 프로그램(예술&동행)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재단은 20일까지 프로그램에 참여할 복지 기관을 모집할 예정이다.
GKL사회공헌재단의 후원을 받아 다문화가정, 학교 밖 청소년 등 문화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행사 기간에 비엔날레 전시관, 광주의 근대 역사 공간인 양림역사문화마을, 특별전이 열리는 옛 국군광주병원을 둘러보게 된다.
참여를 원하는 기관은 광주비엔날레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받아 작성하고 메일(ryunghoo.kim@gwangjubiennale.org)로 보내면 된다.
문의는 광주비엔날레 홍보마케팅부(☎ 062-608-4223).
/연합뉴스
재단은 20일까지 프로그램에 참여할 복지 기관을 모집할 예정이다.
GKL사회공헌재단의 후원을 받아 다문화가정, 학교 밖 청소년 등 문화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행사 기간에 비엔날레 전시관, 광주의 근대 역사 공간인 양림역사문화마을, 특별전이 열리는 옛 국군광주병원을 둘러보게 된다.
참여를 원하는 기관은 광주비엔날레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받아 작성하고 메일(ryunghoo.kim@gwangjubiennale.org)로 보내면 된다.
문의는 광주비엔날레 홍보마케팅부(☎ 062-608-4223).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