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일본-호주 17일 도쿄서 정상회담…안보협력 등 논의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공동 군사훈련 협정 체결 관련 공동성명 발표 조율"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일본 총리와 스콧 모리슨 호주 총리가 오는 17일 일본의 수도 도쿄에서 정상회담을 한다.

    일본 정부 대변인인 가토 가쓰노부(加藤勝信) 관방장관은 12일 오전 정례 기자회견에서 오는 17~18일 모리슨 총리가 일본을 방문한다며 이같이 발표했다.

    모리슨 총리는 지난 9월 16일 스가 총리 취임 이후 처음 일본을 방문하는 외국 정상이다.

    가토 장관은 이번 정상회담에선 정치·안전보장 및 경제 분야 협력을 중심으로 특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하는 논의가 이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안전보장·방위 협력에 대해서도 논의가 당연히 이뤄질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일본과 호주는 자위대와 호주군의 공동 훈련을 원활히 하는 협정(RAA) 체결에 관한 일정한 성과가 담긴 정상회담 공동성명을 발표하는 방향으로 최종 조율하고 있다고 교도통신은 전했다.

    일본-호주 17일 도쿄서 정상회담…안보협력 등 논의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李 대통령, 이진국 사법제도비서관 사표 수리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말 사의를 표명한 이진국 사법제도비서관(사진)의 사직서를 수리했다. 이 비서관은 오는 27일 청와대에서 마지막 근무를 마치고, 기존 소속이었던 아주대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교수로 복직할 것으...

    2. 2

      국회 본회의서 방미통위원 천영식 부결…與 반대에 '국힘 반발' [종합]

      국민의힘이 추천한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천영식 상임위원 후보자 추천안이 26일 국회 본회의에서 부결됐다.천 위원 추천안은 재석의원 249명 중 찬성 116명, 반대 124명, 기권 9명으로 부결됐다.반면 더불어민주당이...

    3. 3

      韓·UAE, 방산·AI·문화 '93조원 경제협력'

      정부가 아랍에미리트(UAE)와 방위산업 분야에서 350억달러(약 50조원) 이상 규모의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 인공지능(AI), 원자력발전,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300억달러(약 43조원)를 투자하는 등 총...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