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케이바이오팜 3분기 영업손실 630억원…적자 확대 입력2020.11.12 09:33 수정2020.11.12 09: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코스피 상장사 에스케이바이오팜은 연결 기준 올해 3분기 영업손실이 630억원으로 지난해 동기(505억원)와 비교해 적자 폭이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2일 공시했다. 매출은 39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4천704.17% 증가했다. 순손실은 631억원으로 적자 폭이 확대됐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노션, '2024 대한민국광고대상' 국내 최다 대상 수상 이노션은 국내 최고 권위의 광고제인 ‘2024 대한민국광고대상’에서 4개 부문 대상을 차지하며 국내 광고회사 중 ‘최다 최고상’ 수상을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이... 2 롯데, '위기설' 사설 정보지 작성·유포자 수사 의뢰 롯데그룹이 '모라토리엄설(지급유예)' 등 허위 사설 정보지(지라시) 작성·유포자에 대한 수사를 의뢰했다.2일 법조계에 따르면 롯데지주는 최근 사설 정보지 작성·유포자를 찾아내 ... 3 KGM, '윈터 세일 페스타' 시행…최대 500만원 할인 KG모빌리티(이하 KGM)는 고객 혜택을 더욱 강화한 '윈터 세일 페스타(Winter Sale Festa)'를 12월 한 달 동안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윈터 세일 페스타(이하 윈세페)는 KGM이 차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