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개 부처가 그 대상으로,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과 추미애 법무부 장관 등이 출석한다.
특히 정국의 쟁점으로 떠오른 특수활동비를 놓고 여야의 공방이 벌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예결위는 12일까지 비경제부처 부별심사를 마무리한 뒤 16일부터 예산안 조정소위를 열어 사업별 감액·증액 심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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