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NE1 컴백하나…산다라박 뭐라고 했길래 `의미심장`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가수 산다라박이 2NE1의 컴백 희망을 드러냈다.
10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비디오스타`의 `백일(섭) 잔치` 특집에는 백일섭, 김세환, 박정수, 이계인, 금잔디가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3년 안에 열고 싶은 잔치가 있냐?"란 질문에, 박나래는 "난 좋은 소식이 있다. 곧 조카가 태어난다. 그래서 재롱잔치를 보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산다라박은 "난 컴백 잔치를 원한다"며 2NE1을 외쳐 출연진의 환호를 받았다.
이에 김숙은 "난 박소현의 결혼 잔치를 기다리고 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조시형기자 jsh1990@wowtv.co.kr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10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비디오스타`의 `백일(섭) 잔치` 특집에는 백일섭, 김세환, 박정수, 이계인, 금잔디가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3년 안에 열고 싶은 잔치가 있냐?"란 질문에, 박나래는 "난 좋은 소식이 있다. 곧 조카가 태어난다. 그래서 재롱잔치를 보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산다라박은 "난 컴백 잔치를 원한다"며 2NE1을 외쳐 출연진의 환호를 받았다.
이에 김숙은 "난 박소현의 결혼 잔치를 기다리고 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조시형기자 jsh1990@wowtv.co.kr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