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사법행정권 남용' 박병대 전 대법관, 변호사 등록 허가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사법행정권 남용' 박병대 전 대법관, 변호사 등록 허가
    '사법행정권 남용' 사건으로 재판을 받는 박병대(63·사법연수원 12기) 전 대법관의 변호사 등록이 최종 허가됐다.

    10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한변호사협회 상임이사회는 전날 박 전 대법관의 변호사 등록을 허가하기로 의결했다.

    상임이사회는 앞서 박 전 대법관의 변호사 등록 신청에 대해 한차례 거부 결정을 내리고 등록심사위원회에 사안을 회부한 바 있다.

    이런 배경에는 박 전 대법관이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으로 현재 재판을 받는 사정 등이 고려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등록심사위는 "등록을 거부할만한 특별한 사유가 없다"는 의견을 내고 다시 상임이사회로 공을 넘겼다.

    결국 상임이사회는 등록을 허가했으며, 이에 따라 박 전 대법관은 곧장 변호사 업무를 할 수 있게 됐다.

    2017년 6월 퇴임한 박 전 대법관은 양승태 전 대법원장 등과 함께 약 1년 8개월 동안 재판을 받고 있다.

    한편 함께 기소된 고영한 전 대법관 역시 지난 8월 변협 등록심사위를 통과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속보] '김건희 수사 무마' 중앙지검·대검 압수수색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

    2. 2

      [속보] 검찰, '유가 담합' 정유사 4곳 압수수색

      검찰이 급등한 유가와 관련해 국내 4대 정유사에 대한 강제수사에 나섰다.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부장검사 나희석)는 23일 오전 SK에너지·GS칼텍스·에쓰오일(S-OIL)·HD...

    3. 3

      에어부산 방콕→부산 여객기 15시간 지연…승무원 교통사고

      태국 방콕에서 부산으로 출발 예정이던 에어부산 여객기가 승무원 교통사고로 15시간가량 지연될 전망이다.2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에어부산 BX726편(방콕 수완나품→부산)은 한국시간 오전 0시 55분 출...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