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내셔널리그 신인왕에 데빈 윌리엄스…김광현은 득표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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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를 모았던 김광현(32·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은 득표에 실패했다.
윌리엄스는 10일(한국시간) MLB 네트워크를 통해 발표한 신인왕 발표에서 1위표 14장, 2위표 6장, 3위표 7장을 받아 총 95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최종 후보에 오른 알렉 봄(피츠버그 파이리츠), 제이크 크로넨워스(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상 74점)를 간발의 차로 눌렀다.
윌리엄스는 올 시즌 불펜으로 22경기에 출전해 27이닝을 소화하며 4승 1패 평균자책점 0.33으로 활약했다.
내셔널리그 신인왕 투표는 미국야구기자협회(BBWAA) 회원 30명이 참여했으며, 득표한 선수는 총 9명이다.
김광현은 올 시즌 8경기 39이닝 3승 1세이브 평균자책점 1.62의 우수한 성적을 거뒀지만 아쉽게 득표하지 못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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