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公, 코로나시대 '다만세' 캠페인 입력2020.11.09 17:30 수정2020.11.10 00:38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사진)가 코로나19 시대의 혐오와 차별을 근절하기 위해 ‘다만세(다 같이 만드는 혐오·차별 없는 세상) 캠페인’을 벌인다고 9일 밝혔다. 그랜드코리아레저, 국가인권위원회와 12월 6일까지 진행하는 이 캠페인은 코로나19 시대의 불안과 두려움 확산에 따른 혐오·차별 현상 사례를 제시하고, 성숙한 인권의식을 촉구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김창규 前 공군참모총장 별세 제5대 공군참모총장을 지낸 김창규 예비역 중장이 9일 별세했다. 향년 101세. 1920년 경기 시흥에서 태어난 고인은 1942년 일본 육군항공사관학교를 졸업하고 1950년 육군에서 공군으로 편입했다. 공군참모총장 ... 2 송의영 교수·김해경 대표 '서강대상' 서강대 경제대학원 총동문회는 ‘2020 서강경제대상’ 학술·교수 부문 수상자로 송의영 서강대 경제학부 교수(사진)를, 사회·동문 부문 수상자로 김해경 KB금융그룹 KB신... 3 김영모 아주경제신문 신임 사장 아주경제신문은 9일 김영모 전 한국신문협회 광고협의회장(62·사진)을 사장으로 선임했다. 김 신임 사장은 세계일보 ‘세계와나’ 편집장과 문화일보 사건팀장·기획취재팀장&m... ADVERTISEMENT